👶 24개월 미만 아기 좌석 총정리 (대한항공 vs 아시아나항공)

비행기를 타고 아기와 함께 첫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?
만 24개월 미만 아기는 항공사마다 좌석 제공 여부, 요금, 서비스 제공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이 글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아기 좌석 정책, 준비물, 바시넷 신청 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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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항공사별 아기 좌석 정책 비교표

항목 대한항공 vs 아시아나항공

대상 나이	생후 7일~24개월 미만	생후 7일~24개월 미만
좌석 기본	무좌석(INF, 보호자 무릎)	무좌석(INF)
요금	성인 운임의 약 10% + 세금	성인 운임의 약 10% + 세금
유료 좌석 가능	가능 (소아 요금 적용)	가능 (소아 요금 적용)
바시넷 제공	있음 (사전 신청 필수)	있음 (사전 신청 필수)
유아식 제공	있음 (48시간 전 신청)	있음 (24시간 전 신청)
수하물	10kg 수하물 + 유모차 무료	10kg 수하물 + 유모차 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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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두 항공사 모두 “탑승일 기준 24개월 미만”인 경우 영아(INF)로 간주되며, 무좌석 탑승이 기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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🛏️ 바시넷 & 유아식 신청 비교

▸ 대한항공

• 바시넷: 최대 11kg / 장거리 국제선 대형기만 가능
• 신청: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 통해 사전 신청
• 유아식: 출발 24시간 전까지 요청 가능

▸ 아시아나항공

• 바시넷: 최대 11kg / 일부 국제선에서만 제공
• 신청: 고객센터를 통해 최소 48시간 전까지 요청
• 유아식: 분유, 이유식, 주스 등 제공 가능 (기내 요청도 가능)

✅ 두 항공사 모두 바시넷은 선착순 제공이며, 탑승 항공기 기종에 따라 제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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🧳 아기와 함께 비행 시 준비물 체크리스트 (공통)

구분준비물

필수	여권, 비자, 기저귀, 물티슈, 여벌옷, 젖병, 분유/이유식
추천	담요, 애착인형, 접이식 유모차, 귀마개, 해열제, 체온계 등

 

💡 유모차는 접이식으로 준비하면 탑승 게이트까지 이용 가능하며, 무료 위탁도 제공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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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실전 꿀팁 비교

상황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

바시넷 우선순위	선착순 + 사전 신청	선착순 + 사전 신청
고객센터 친절도	웹 & 모바일 연동 우수	전화 신청이 더 효율적
유아용 편의성	유아 전용 수하물 라벨 제공	유아식 구성 다양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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❓ 자주 묻는 질문 (Q&A)

Q1. 두 항공사 모두 아기 좌석 없이 탈 수 있나요?

✅ 네. 두 항공사 모두 **24개월 미만 영아(INF)**는 보호자 무릎에 앉혀 무좌석 탑승이 가능합니다. 단, 장거리 노선은 유료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편안합니다.

Q2. 바시넷은 어떻게 신청하나요?

✅ 항공권 예약 후, 반드시 고객센터나 웹사이트를 통해 별도로 요청해야 하며, 좌석 수량 제한이 있어 빠른 신청이 필수입니다.

Q3. 아기 요금은 무료인가요?

✅ 정확히는 무료가 아닌, 성인 요금의 약 10% +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부과됩니다. 일부 노선이나 좌석 옵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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